1. 일 시
2026. 2. 8(일) 09:29 - 11:16
2. 코 스
교룡산성 둘레길
3. 참가인원 6명
'강산애'
'산돌이'
'조명분'
'도리경'
'안형숙'
'나'
4. 시간 및 거리
총 1시간 47분
도상거리 7㎞
6. 사진과 설명
원래 계획은 바래봉이었으나 바래봉에 눈이 없는 바람에 코스를 바꾼다.
그러건 저러건 올 들어 제일 추운 날씨다.
산행 설명을 하기 전에 문제를 내겠습니다.
뒤퉁수만 보이는 솔방울 단 이 세 다람쥐들의 정체를
아래 사진을 보지 말고 양심 껏 맞춰 보세요~~
(조명분, 안경옥, 안형숙)
상품은 3월 시산제 때 소머리 찰떡 한 덩어리입니다.
맨 마지막에 사진이 답입니다.~~
워낙 날씨가 추워 여성 회원들의 발걸음이 엄청 빠르다.
'산돌이' 선수는 춥다고 우모복을 들쳐 입고 오더니 몇 쪼금 못 가서
덥다고 벗어 제낀다.
여성 회원들은 그렇다고 치고....
머스매 꼭지들이 같이 찍잔다고 찍냐???
남살스럽고로......
하산주는 남원시청 부근의 '금천칼국수'에 예약을 했다.
금천칼국수는 전주 재홍이네 '진성칼국수' 같이 칼국수만 파는 게 아니라
뭐든 해 준다.
돼지 짜글이를 시켰다.
맛은 우리를 결코 실망 시키지 않았다.
앞 쪽 두 명과 나는 주류~
뒤 쪽 세 명은 비주류~~
가격도 저렴해서 앞으로 남원 부근에서 식시 할 때는 무조건 여기로 합시다~!
개도 잡아 준대~~~
식사 후 카페로 왔는데 우리 '산돌이'는 일을 저질러요
얼음이 드글드글한 아이스 커피를 달팍 엎었네~!
엎드려 열심히 닦고 있는데 종업원들이
"놔두세요~ 저희들이 치우께요~"
맨 위에 있는 솔방울 사진의 정답입니다.
왼쪽으로부터 '안경옥' '안형숙' '조명분'
정답 맞춘 분은 댓글 다세요~
시산제 때 찰떡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