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22 16:58
[선운산 답사산행]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2,662  
1. 산행일시
2003. 9. 14(일) 08:15 - 10:33

2. 코 스
선운사 -> 석상암 -> 마이재 -> 수리봉(도솔봉) -> 포갠바위 -> 참당암 -> 선운사

3. 등반인원
(혼자)

4. 시간대별 도착지
08:15 : 선운사 매표소 출발
(0.9㎞)
08:29 : 석상암
(0.7㎞)
08:51 : 마이재
(0.6㎞)
09:03 : 수리봉(도솔봉)
(0.5㎞)
09:16 : 포갠바위
(0.7㎞)
09:37 : 참당암
(3.0㎞)
10:33 : 매표소

5. 산행시간 및 거리
총 2시간 18분
표시거리 6.4㎞

6. 산행일지
03.9.28 비봉로타리 크럽과 함께하는 안내산행을 위해 답사를 하기로 했다
자체 계획산행이 아니고 결연을 맺은 진주 비봉로타리 크럽에서 일정을 보내온 터라,
뻔한 길이지만 그래도 미리 가보는 게 나을 성 싶다

선운사에 가까워지자 안개가 잔뜩 드리워져있다
만개한 꽃무릇(석산, 또는 상사화)을 찍으려는 사진사들이 꽃보다 더 많은 것 같다



------ 매표소로 가는 길에 본 계곡의 상사화 -----



----- 안개속의 예비작가들 -----



----- 선운사 담벼락 앞의 개울과 상사화 -----

입장료 2,600원은 너무 아깝다......

선운사를 좌측에 두고 담을 끼고 도로를 타고 간다 석상암까지는 도로로 이어져있다



석상암


석상암 해우소 앞으로 이어진 길이 비로소 등산로 같은 형태를 취한다
땀이 날랑 말랑 하는데 벌써 마이재다

마이재에서는 능선을 타고 간다 우측 밑으로 심원면 연화(연천)마을이 훤하게 보인다
좌측의 선운사는 잔뜩 운무가 끼어 시야 제로이다
담배 한대참도 못되어 정상인 수리봉이 나온다 수리봉은 이름이 4개나 된다
일반 지도에는 도솔봉 또는 선운산으로 나와 있고 선운사 관광 안내판에는 수리봉, 천왕봉으로 되어있다



----- 수리봉 능선에서 본 투구바위 -----



----- 수리봉 부근에서 본 선운사 방향 -----(개스가 없으면 경내가 훤히 보이는데...)


수리봉에서 10여분 내려가면 포갠바위가 나오는데 어쩐지 억지 이름 같다
포갠바위에서 2-3분 뒤에 나오는 너른바위가 훨씬 인상적이다
태풍 ‘매미’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와서인지 길이 온통 개울이 되어있다

얼마 내려오지도 않았는데 벌써 길이 나와 버린다
참당암과 소리재 삼거리다 소리재도 불과 1.0㎞ 밖에 안되지만 안내산행 시간 체크땜에
어쩔 수 없이 도로를 따라 내려온다



----- 참당암에서 내려오는 길 옆의 계곡 -----



----- 길 옆의 상사화 -----



----- 선운사 경내 -----



선운사 관광안내도(노란 선이 이번 산행 코스)


안개는 모두 걷혀있다

전체 산행 6.4㎞ 중에 3.9㎞가 도로이다

올 때는 서해고속도로 선운사 톨게이트로 나와 만경으로 들어오니 훨씬 빠르다



2013. 11. 30현재 조회수 : 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