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22 16:53
상학-왼쪽능선-민속한의원삼거리-안덕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3,388  
1. 산행일시               
2013. 10. 20(일) 11:00 - 14:29                            
 
2. 코    스               
상학 -> 왼쪽능선 -> 민속의원삼거리 -> 민속한의원 -> 안덕
3. 참가인원 3명
‘작은세개’
‘양미숙’
‘나’
4. 시간대별 도착지           
11:00 : 상학 출발
11:19 : 김씨시조묘 삼거리
11:58 : 민속한의원삼거리
12:17 : 점심
13:16 : 출발
13:51 : 민속한의원
14:29 : 장파 정류장
                            
5. 사진
  
상학 주차장에서 출발 준비
  
모악산 입구에서 왼쪽길로.....
  
김씨시조묘 삼거리에서 잠시 휴식
  
우연이 고객도 만나고....
  
계단 전망대에서 본 구이 저수지와 좌고덕, 우경각
 
  
전망대의 숨고르기....
  
민속한의원 삼거리에서 우회전
  
먼 표지판이 저렇게 복잡하냐
  
집에서는 양미숙이 하겠지만 밖에 나오니 손도 까딱 안하고 지시만....
  
어제 지리산 둘레길에서도 먹었던 국수김치라면....
  
배도 꺼지지 않았는데 벌써 평지로 내려왔다
  
건강 힐링 녹색길??? 이름 한번 거창하네...
  
마실길이 모악산 정상으로도 가네
  
뱀이 한번 지나가고 또 다른 뱀이 나오기 직전
  
뱀 발견~! ‘작은세개’의 모습은 아예 안 보인다
  
독사라면 이렇게 길지는 않겠지
  
길 옆 숲으로 던졌는데 가지에 걸려 편안하게 노닌다
  
“밤이다~!!!”
‘작은세개’는 뱀으로 듣고....
화들짝 놀라며 “에이,  먼 뱀이 이렇게 많대...”
“뱀이 아니고 밤이다고 밤!!!”
  
민속한의원이 예전 같지 않고 곧 문 닫게 생겼다고....
  
24시간 한증막이라는데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장작 뽀개는 기계는 첨 본다
  
장작도 겁나게 쌓아 놨네...
  
차 본네트에는 홍시가 팍싹~
  
장파 정류장에서 산행을 끝낸다
  
평화동 누나 가맥에서 피대기 안주로 하산주
  
어제도 만났던 누나와 매형을 오늘도 만난다




2013. 11. 30현재 조회수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