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0-29 12:32
연분-금선(52)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017  
1. 일   시
2018. 10. 16(화) 09:21 - 10:45
 
2. 시간대별 도착지
09:21 : 출발
10:05 : 연분암
10:09 : 샘
10:45 : 금선암
 
3. 시   간
1시간 24분
 
4. 사   진

오늘은 능선까지 올라가지 않고 지난번 금선암 해우소로
내려 온다는 것이 다시 연분암 쪽으로 내려와 해우소 길을
찾아 보기로 한다




요즘 연분암이 이상해졌다
전에 없이 주변이 깨끗이 정리되고 있다



연분암 길목 왼쪽에 있던 예전 해우소도 철거되었다





샘터 옆의 오동나무(?)도 왜 인지 베어버렸다




평소와 같이 능선으로 가려면 나무계단을 올라 가야하지만....




왼쪽 아랫길로 간다





연분암에서 2~3분 거리에 정비 된 샘과 쉼터가 있다

 


쉼터에서 살짝 오르막을......




왼쪽에서 올라와서 직진 한다




소능선 상의 소로를 이렇게 정비할 이유가 있나??
앞 뒤로 묘도 없는데.....
갸웃~~??




금선암 해우소로 나오긴 했는데 전과 달리 길을 약간 돌려 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