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1-05 12:22
연분-금선(65)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973  
1. 일   시
2019. 11. 04(월) 06:39 - 08:54
 
2. 시간대별 도착지
06:39 : 출발
07:26 : 연분암
07:50 : 능선
08:54 : 금선암
 
3. 시   간
2시간 15분
 
4. 사진과 설명


연분암 입구에 양초 봉지가 쌓여있다

배달차 3봉지를 배낭에 담았다



1분 늦네....



요녀석들은 내가 반가운게 아니라 북어대가리가 반가운 거겠지...


어라 변소가 없어졌네???



변기들은 놔두고 외관만 다시 하려나?



능선길은 바야흐로 가을이구나



금선암의 가지와 고추는 아직도 건재하네


하산주는 어머니와 객주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