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들 난리 났네...  천하장사 소시지 하나씩 줬다

금선암 해우소 옆에서 통에 물을 받는다

벌써 김장???

아~! 방석 벗겨서 빨려고 그랬군...

디저트 산행.... 다가산

시내도 한번 내려다 보고....

종아리에 알배기는 계단....

이것도 산행이여?

고민 끝에 하산주 및 점심장소로....

우연히 본 사연이 있는 서빙 아가씨....

얼마만에 먹어 보는 우족탕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