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7-16 14:35
연분-금선(28)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773  
1. 일   시
2021. 7. 16(금) 06:15 - 08:46
 
2. 시간대별 도착지
06:15 : 출발
07:09 : 연분암
07:38 : 능선
08:46 : 금선암
 
3. 시   간
2시간 31분

4. 사진과 설명


예전에는 이 제비나비를 물가에서 많이 봤는데...

오랜만에 산에서 보네



연분암 의자에 고추잠자리....

매미는 울어 쌌고 고추잠자리도 나타나는 것 보니 여름의 복판은 복판이군....



그렇게 티나게 지어놓으면 누가 걸리겠냐?



어라 무슨 움직임이 있는 것 같았는데....


3~4분을 숨을 죽이며 기다렸다



헉~!  요놈들 아직도?????

6월 22일부터 시작하더니 아직도 하고 있는 거야?



이 꽃 이름이 '노루오줌'이라네....



웬 돌이 이렇게 납작한 게 있지?

다른 돌들과는 색도 다르고...



이렇게 얄포롬하다

가뎌가야지....



쓸데는 특별히 없는데 일단 씻어 놓고...



우선 이렇게 화분받침 위에 올려놔야겠다

다음에 쓰임새가 있을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