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6-08-03 12:24
(185) 매미와 산행시간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28  
1. 일   시
2026. 8. 3(월) 05:54 - 08:23

2. 시간대별 도착지
05:54 : 출발
06:51 : 연분암
07:17 : 능선
08:23 : 금선암
 
3. 시   간
2시간 29분

4. 사진과 설명

초창기 이 연분암 금선암 코스는 2시간이 못 걸렸었다.
그러다가 2시간이 넘더니 2:10...  2:20...  
이제 2시간 30분대로 늘어났다.
오늘도 무릎 보호대를 차고 아주 천천히 산행을 한다.
신경은 온통 무릎에 이상 신호가 잡히는 것에 가 있다.
한 때 산행 목적이 시간 단축에 맞춰져 있을 때가 있었다.

오늘 연분암까지 57분, 능선까지 83분이 걸렸다.
2002년 5월 8일 기록을 보자.
연분암 15분 52초 능선 25분 31초....  미쳤을 때였지...




여름철엔 이렇게 망사를 뒤집어 쓴다.
날파리와 거미줄 방비책이다.
약간 답답하지만 귀찮음이 없으니 만족한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얼굴쪽에 매미가 달라 붙어 앉는다.
얼른 잡았다. 
깜짝 놀랐네~!!!




요 녀석~!!!

사진만 찍고 날려 보내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