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6-26 12:07
특식 2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174  
2016. 6. 26(일)
 
요즘 덥고 털갈이가 시작되어서 그런지
요녀석들 입맛이 까다로워졌다
 
 
 
친구들과 술 약속을 했는데....
두 놈다 급한 일이 생겼다고....
그래서 저 쪽 접시에 구워진 돼지고기를 싸 왔다
 
 
 
한 번에 줘버리면 금방 홀딱~ 먹어버리겠지...
 
 
 
잘게 잘랐다
 
 
 
한 번에 이 정도씩 주면 대여섯 번은 주겠네
 
 
 
오른쪽 먹순이 밥그릇은 약간 작다
그래도 고기는 공평하게...
 
 
 
골고루 섞어야 사료까지 잘 먹겠지
 
 
 
이 정도로 섞으면 고기만 못 골라 먹겠지
 
 
 
평소보다 먹는 속도가 확연히 빠르다
 
 
 
먹순이는 요즘 털갈이를 해 옥상이 장난이 아니다
 
털갈이도 하려면 같이 해야지 까르난도는 아직 할 생각도 안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