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2-06 11:24
폭탄주와 간식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732  

2017. 9. 20(수)


더위도 지나간 초 가을.....

남부시장에서 얼큰하게 1차를 하고

2차는 옥상에서 애들과 폭탄주로....


먹순이와 까르난도 사진 찍어 준지도 한참 오래되었다


이제 지긋지긋한 털갈이도 거의 끝나간다

'군침 돌지?'


우선 등뼈부터 하나 깨물어라....


먹순이는 먹는 것 보다는 놀자고 난리다


하지만.....!!!



무릎에 명태대가리를 올려 놓으니.....

침을 좔좔....

(빨리 주세요~~~~~)


던져 줬더니 먹지도 않고 한참을 가지고 논다


결국에는 아그작아그작.....


이 뼈다귀 다 주면 안되겠네 나중에 줘야지...


도대체 누가 갑이지?

엎치락 뒤치락하니 도무지 모르겠다

오늘은 먹순이 눈길을 까르난도가 피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