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21 14:38
[빨강이의 완쾌]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2,039  
2009. 2. 23 ‘팝아이’가 걸렸었다.
  
‘팝아이’를 앓고 있는 오른쪽 눈(2/23 사진)
 
2009. 3. 2. 마지막 약욕
    
교감을 위하여 손으로 건져본다
손바닥에서 거칠게 몸부림친다.
사진 찍는 순간도 불쌍해 얼른 새 통에 옮긴다.
    
아직은 숙달이 덜 된 탓인지 녀석이 국자보다 훨씬 불편한 듯....

<약통 속에서의 마지막 기념 사진들.....>
    
    
    
    
    
아팠던 눈.....
2009. 3. 3. 14:00 일주일 동안 약욕을 마치고.....
 
    
제 집으로 돌아 온 ‘빨강이‘ 그래도 제 집이 좋은가 보다

<포란한 암 파랑이>
    
    
    




2013. 11. 30현재 조회수 : 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