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12 - 13
저 거울 밑에 놓을 탁자를 저번에 만들었는데
그건 방으로 들어가 버리고 다시 만들어야....
이번엔 파레트 분해한 헌 나무로....
못 빼는 게 일이다 녹슬어 나무와 한 살이 되어
잘 빠지지를 않는다.
그래도 사포질 하고 나면 그럴 듯.....
나는 파레트 같은.... 헌 나무로 뭘 만들 때는
항상 토치로 나무 전체를 지진다.
색깔 효과는 두 번째고...
첫 번째는 소독 목적이다...
헌 나무로 피스를 이용하니 진도는 빠르다
뼈대 완성
칠도 끝~~
제 자리를 찾고.....
950×230×830(H)
2013. 11. 30현재 조회수 :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