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4. 30(화)
싱고니움 이름을 잊어버려 몇 군데 꽃집을 헤맸는데 없다.
진선미꽃집에도 없고 남부시장에도 없고....
아중리도 없고...
효자동 양재동꽃시장을 가니까 거기에 있었다
3천원짜리 분 하나를 샀다
절반으로 쪼갰는데 과연 살까???
죽으면 어쩔 수 없고....
나는 물주기가 싫어 늘 수경재배 식물을 산다
와인잔에도 담가보고.....
어느 것이 더 잘 사나 보자~~~
나중에 아이비와도 비교해 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