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21 14:46
[새 식구]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2,157  
2009. 3. 18(수) 13:15      
주문한 택배가 도착한다.      
어제 20:00경에 배송 했다는 송장을 봤는데 제법 빨리 왔다          
배송비와 생물포장비 공짜로 받으려고 항상 3만원이상을 채운다     
그러다 보니 꼭 필요하지 않는 것도 이것저것 사게 된다.     
하긴 아파트 짓게 되면 어차피 필요 할거니....               

     
뭐가 한 보따리네...               

      
롱핀블랙안시 1마리, 글로라이트 10마리, 프리스텔라 10마리...                

     
수조에 주렁주렁 걸어 놓고....               

     
오잉~ 서비스로 온 코리 3마리 중 한 마리가 죽어있다               

     
도루 성공~~!!!!               

      
독방 쓰고 있던 네온이들이 구경 온다               

      
물맞댐               
      
이그, ‘이치로‘ 저걸 아웃시켰어야되는데...               

     
구피만 키우는 컴맹, 넷맹 친구에게 코리 2마리 주고 구피 2쌍 받아왔다...               

     
채집통채로 넣는다               

     
도리어 네온이 들이 들어와 본다               

      
야구보랴....애들 옮기랴....               

      
이때만 해도 멀쩡한 안시인데....               

      
화려하지도 않고 은은한 글로라이트               

      
↑↓ 촌스러울 정도로 수수한 프리스텔라     
 
               

      
구피는 양쪽에 한 쌍씩               

     
흐흐~ 4강이 거의 확정되어 간다...               


      
짜아식~ 꼴 좋다               

     
↑↓ ‘더 숙여!’     
 
               

2009. 3. 19(목) 06:00경          
           

           

           

      
안시랑 램즈혼이랑 노는 줄 알았는데 죽은 안시에 램즈혼이 붙어있다               

안시가 물 적응에 실패 한 듯.....



2013. 11. 30현재 조회수 : 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