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17(금) 오후 오랜만에 찍어 보는 수조 사진이다 구피 치어통에 치어가 한 마리 죽어 있는데 램즈혼들이 붙어 얌얌거리고 있다
치어통의 구피 새끼들...... 치어 한 마리가 바닥에 죽어 있고 램즈혼들이 몰려 있다
제일 큰놈도 슬금슬금 다가온다
램즈혼은 올라타야 빨판으로 먹을 수 있다
사진으로만 봐서는 죽지 않고 아프다고 소리치는 것 같다 사진만 찍고 사체는 얼른 건져낸다. 2013. 11. 30현재 조회수 : 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