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24(수)
이종사촌형님이 미국에서 오셨다.
골치 아픈 산소 때문이다.
나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지만 옆에서 봐도 답답하다.
산소를 관리하는 차세건씨가 설명을 하고 있다.
총 7기가 있는 묘동인데 어떻게든 사촌형 대에서 해결을 해야 한다.
걱정없는 개망초만 한가롭게 벌과 즐긴다.
산소 들어가는 길이 항상 헷갈려 사진으로 남겨 본다.
위쪽에서 와서 좌측으로....
이 부근이 성당 소유 땅이란다. 무슨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점심 겸해서 남부시장 임실집에서 김치찌개에 맥막~
2차로는 초원수퍼에서 황태에 가맥~~
3차 입가심으로 시장막걸리에서 맥주 한 잔~
재미삼아 타로를 보는 후배에게 간다.
남부시장 2층 청년몰에 있다.
상호가 '세헤라자데 타로'다.
아라비안나이트에 나오는 여자 이름 아닌가???
둘이 알아서 보라하고 나는 자리를 비켜 준다.
믿건 안 믿건, 맞추건 아니건 그냥 재미지 뭐.....
타로점을 마지막으로 형은 전주역으로....
나는 4차로 단골 '객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