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1. 27(화) 오후 6시30분경 중앙시장 별미집에서 2차로 소맥을 하다가
화장실을 갔는데 그 미로 같은 화장실 가는 길과 깔끔한 소변기가 정겨워서....
떡판과 발짱이..... 정면에 보이는 게 화장실로 가는 문
화장실로 가는 문을 열자 보이는 광경
앞에 보이는 문이 화장실인줄 알았더니 좌회전을 더 하라네...
오잉~ 아직도 안나와???? 우회전 한번 더.....
드디어 절묘한 소변기가 나온다
화장실에서 올려다본 천정 (오토와 P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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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 30현재 조회수 : 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