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오세요. 우리들의 이야기 세상, 카페채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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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고 유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ㅅ^)↗☆
프록켄타
▶ 11
☆☆☆ 치명타님이 입장하셨습니다 ☆☆☆
프록켄타
▶ djtjdhk
프록켄타
▶ 어서와
치명타
▶ 이야 광속단이 나날이 발전되는것 같네요
치명타
▶ 채팅방까지 만들구...
치명타
▶ 근데 오늘 채팅있는날이라구 공지가 된겅
☆☆☆ amlie님이 입장하셨습니다 ☆☆☆
프록켄타
▶ 아니 그냥
프록켄타
▶ 어서오세용~
amlie
▶ 넹
프록켄타
▶ 앞으로 정팅도 할까??
amlie
▶ 치명타님
amlie
▶ 저번주에 오셨음 좋았을텐데
amlie
▶ 그러죠 정팅
프록켄타
▶ 잉
amlie
▶ 우와! 제가 특별 회원 이었네..
프록켄타
▶ 하하 그랬나?
amlie
▶ 히
amlie
▶ 운영자 시켜 주세요
프록켄타
▶ 11 <- 일 있다는 표시..
프록켄타
▶ 알았어
amlie
▶ 11이 무슨 뜻이예요?
치명타
▶ 에구 제가 통돼지 바베큐 어케됐는지 보느라...
amlie
▶ 아 아렜어요
치명타
▶ 아멜리아님 반갑습니다.
amlie
▶ 무슨 통돼지요?
amlie
▶ 반가워요 치명타님
치명타
▶ 아니였나요?
amlie
▶ 이사하셨다면서요?
치명타
▶ 아뇨 이사할거예요
치명타
▶ 4월쯤에
치명타
▶ 재밌었어요?
치명타
▶ 그날?
치명타
▶ 전 못가서 넘 섭섭했는데....
amlie
▶ 잼있었죠...
amlie
▶ 오셨음 좋았을텐데...
치명타
▶ 그래요 저두 넘 아쉬웠어요
amlie
▶ 이사하심 집들이 하세요
치명타
▶ ㅋㅋㅋ 그럼 양손은 무겁게 올라나???
프록켄타
▶ 22
치명타
▶ 근데 집이 넘 커서 다들 서있어야 될터인데....ㅜ.ㅜ
amlie
▶ 그럼요
amlie
▶ 서있죠 모
프록켄타
▶ 손님한팀갔네
프록켄타
▶ 화욜 11시 정팅 정할까??
amlie
▶ 이제 정리하실때 안됐어요?
amlie
▶ 밤 11시요?
프록켄타
▶ 아직 영감2명 남았어
프록켄타
▶ 응 밤11시
프록켄타
▶ 치명타 집옆 중국집에서 해
amlie
▶ 우리 치명타님 새로 이사하실 곳으로 집들이 가요!
프록켄타
▶ 치명타 집옆 중국집에서 해
프록켄타
▶ 좁으면
amlie
▶ 근데 통돼지 바베큐는 뭔가요?
프록켄타
▶ 빨리치우고 술이나 한잔 했으면 좋겠다
프록켄타
▶ 드럼통에 돌리는거 있자나
프록켄타
▶ 난 그거 맛 없든데
amlie
▶ 그걸 왜 치명타님이 지금 하냐구요?
프록켄타
▶ 무슨말?
amlie
▶ 아아! 이제 알겠어요...
프록켄타
▶ 하하
amlie
▶ 치명타님이 산행 후기 보고 계시구나..
치명타
▶ 맞아요
amlie
▶ 집들이 초대 해주세요
치명타
▶ 알았어요?
치명타
▶ 안오기만 해봐~~~
amlie
▶ 무슨?
프록켄타
▶ 우리 옛날 94-95년도에 채팅할때...11 이면 잠시 일 한다는 뜻
amlie
▶ 꼭 가야줘
프록켄타
▶ 22 는 다시 복귀..
프록켄타
▶ 55는 누가 보고 있으니 말조심 하라늣
amlie
▶ 프록켄타님은 어릴때 부터 XX했군
프록켄타
▶ 채팅 1세대지..
amlie
▶ 치명타님!
치명타
▶ 근데 그런건 누가 다 만들었데요?
치명타
▶ 네
amlie
▶ 요즘 무슨 노래가 인기 있어요?
프록켄타
▶ 하다보니 묵계적으로..
프록켄타
▶ 춘자야
치명타
▶ 노래요?
amlie
▶ 음악파일 다운 받는데
amlie
▶ 무슨 노래를 받아야 할런지...
amlie
▶ 요즘 제가 노인네들이랑 친해져서
프록켄타
▶ 밧줄로꽁꽁
amlie
▶ 요즘 노래를 몰라요
치명타
▶ 노래는 잘 모르겠던데...
프록켄타
▶ 의사선생님
amlie
▶ 밧줄로 꽁꽁은 뭐지?
치명타
▶ 요즘 테이프중에 엠씨더맥스노래 듣고있는데요
프록켄타
▶ 사랑이 도망 못가게
amlie
▶ 무슨 곡이 좋아요?
프록켄타
▶ 아가야우지마라오다마는 내가 먹었다
프록켄타
▶ 옴박지깨지고 호박꽃피는 내고향
프록켄타
▶ 또랑물은 내것이다
amlie
▶ 참으세요
치명타
▶ 테이프에 있던 노래는 다 좋던데요.. 근데 제목은 잘 모르겠어요
amlie
▶ 노래 제목 기억 못하는것이 치매의 시작 이랍니다
프록켄타
▶ 명타 시집안가?
치명타
▶ 헉~~
치명타
▶ 시집요? 시집을 혼자가나요~~
amlie
▶ 중매하세요
프록켄타
▶ 불쌍하군
프록켄타
▶ 혁이 잡지..
치명타
▶ 남친이 산을 넘 싫어라해서 헤어졌어요
치명타
▶ 참~~~
amlie
▶ 산딸기는......치명타님에게 아까워요
프록켄타
▶ 하하 일러야지
amlie
▶ 앗!
amlie
▶ 실수
amlie
▶ 치명타님이 너무 아깝다고요
프록켄타
▶ 나도 정말 채팅 몇년만에 하는지 모르겠네
amlie
▶ 왜 오타를 쳤을까?
치명타
▶ 어!! 첫말은 아닌것 같은데...본심아니예요?
amlie
▶ 무슨!
amlie
▶ 치명타님이 아깝다는 것을 강조하느라...
치명타
▶ 사실 내가 좀 아깝긴 하쥐~~ ㅋㅋㅋ
프록켄타
▶ 하하
치명타
▶ 에구 이래서 시집을 못가나부다....^^
amlie
▶ 안가는 거죠
프록켄타
▶ 너무 말라서 바람에 날라갈까
치명타
▶ 어! 프록켄타님 저 말씀하시는건가요?
프록켄타
▶ ㅇ웅
치명타
▶ 바람에 날라간다는....
치명타
▶ 그걸 어케 아셨어요?
치명타
▶ 아무도 모르던데....
amlie
▶ 요즘 강풍이 불잖아요
프록켄타
▶ 살짝 해답 ㅓ들러 봤지
amlie
▶ 바람님은 너무 말랐더라
amlie
▶ 살을 심하게 빼는듯 싶어요
프록켄타
▶ 마자마자 많이 빠졌드라
치명타
▶ 그래요? 전 요즘 안본지가 오래되서
amlie
▶ 정말 많이 빠졌어요
치명타
▶ 가까이 있는 제가 더 많이 못보는 것 같네요,, 어찌 된게..
프록켄타
▶ 눈만 뻥하든데.. 얼굴에 눈만 있어
치명타
▶ 오잉 비결이 뭐지~~ 물어봐야겠네...
amlie
▶ 너무 마른것 보다는 저희처럼 토실토실한 것이 좋지 않을까?
치명타
▶ 그건 맞아요
프록켄타
▶ 나도 전에 해질녁이 더 낫든데
프록켄타
▶ 해파남이 속 썩이나?
amlie
▶ 그러제...
치명타
▶ 전에는 나았지만 지금은 아니다 그런 말씀이시죠?
프록켄타
▶ 오랜만에 채팅하니 재밌다
프록켄타
▶ 웅 마자
amlie
▶ 갑자기 살벌해 진다...
프록켄타
▶ 매일 11시에 정팅하자
치명타
▶ 매일?
프록켄타
▶ 웅
amlie
▶ 그시간에 자야죠...
프록켄타
▶ 올빼미들 많자나
amlie
▶ 맨날 채팅하면 다들 채팅중독된줄 알껄
프록켄타
▶ 아마 채팅 안해본 몇몇들은 중독될걸??
치명타
▶ 근데 매일 오늘 셋만 모이는거 아니예요?
amlie
▶ 다들 소실적에는 채팅 해봤지 모
amlie
▶ 그러게
amlie
▶ 할일 없는 우리 셋만 모이는것 아닌지...
프록켄타
▶ 하하 그럴지도 모르지 근데 아까 늦은시간에 해질녁왔다가든데
amlie
▶ 그럼 아예 정팅 시간을 정하지 그러세요
프록켄타
▶ 몇시가좋을까?
amlie
▶ 10시?
치명타
▶ 11시가 좋은건 같은데...
치명타
▶ 전 매일 11시쯤 들어와서리...
프록켄타
▶ 좋아 10시부터 12시
amlie
▶ 그러죠
치명타
▶ 좋아요
치명타
▶ 근데 매일요?
프록켄타
▶ 열어놓고 있을께 와
amlie
▶ 그럼 오늘은 12시 넘었으니 이제 자러 가요
프록켄타
▶ 아직 안넘었는데?
amlie
▶ 매일은 그렇고 요일을 정하죠
치명타
▶ 그래요 매일은 부담스럽다.
프록켄타
▶ 화 수금
amlie
▶ 에이! 하루 또는 이틀
프록켄타
▶ 하하 화 금
amlie
▶ 금은 그렇다
프록켄타
▶ 화 금 10시에서 12시
amlie
▶ 토욜 산행준비때문에..
프록켄타
▶ 아 화목
치명타
▶ 화목 좋아요
amlie
▶ 그래요
amlie
▶ 그럼 공지 올리세요
프록켄타
▶ 좋아 화목 10-12 땅땅땅
프록켄타
▶ 우리대화 통채로 올리면 되지
amlie
▶ 땅땅땅
amlie
▶ 통채로 올릴 수도 있나요?
프록켄타
▶ 몽땅 끌어다 올리면 되지
치명타
▶ 그럼 목요일에 뵐께요
amlie
▶ 그래요
프록켄타
▶ 웅 안녕~
치명타
▶ 저 먼저 나갑니다.
amlie
▶ 목요일에 만나요
☆☆☆ 치명타님이 방을 나가셨습니다 ☆☆☆
amlie
▶ 안녕
amlie
▶ 우리도 나가죠...
프록켄타
▶ 웅 안녕~
프록켄타
▶ 먼저나가
☆☆☆ amlie님이 방을 나가셨습니다 ☆☆☆
프록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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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 궁서 돋움 바탕 8 9 10 11 13 15
모두에게
2013. 11. 30현재 조회수 : 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