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집 번개
2011. 10. 7(금)
‘뫼가람’이 늦게 오고...
“모가람 니는 남원서 오는 나보다도 늦냐??”
‘아멜리아’는 더 늦고...
새 얼굴 ‘륜근아빠’와 병곤이....
“자~~ 건배~~”
2차는 임실수퍼로....
“누나 한티 까불어~~” (겨우 몇 달 가지고....)
2011. 12. 14(수)
송년야영 준비 번개인데 꼴랑 6명(나까지...)
그나마 ‘장발짱’과 ‘아멜리아’는 먼저 도망가고...
이 사진 찍고 나도 도망와 버렸다
한울집에 어찌나 미안하던지 술값 38,000원 나왔는데 5만원주고 왔다
총 6만원 걷었는데 팁 5천원 주고 나도 5천원 챙겼다
2013. 11. 30현재 조회수 :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