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추석
2012. 9. 28(금) (음 8. 13)
우학이는 오자마자 과음으로 초저녁부터 헤롱헤롱~~
어머니는 칠순 기념으로 내가 사준 목걸이를 차보시고...
2012. 9. 29(토)
OKcc에서 티업 차례를 기다리며...
어벙한 형제들
핸디캡 1번인 5번홀, 오비 되시겠습니다~~~
킬킬~ 역시 오비 되시겠습니다~~
그늘 집에서 켄맥주, 전반 끝나고 된장찌개에 정종.....
91개 106개 114개로 라운딩을 끝내고 남부시장으로....
옆자리에는 형님들이 미리 와있다
집에 와서 2차까지 마시고.....
2012. 9. 20(일) 추석날
이번엔 식구들이 단출하다.
상차림도 단촐~
막내의 중헌
하나 남은 며느리의 고군분투
어머니의 마지막 잔
상심곡으로 귀신님들의 입맛을 돋우고...
하직인사....
음복주가 과하여 아침식사 장면을 못 찍었네...
2013. 11. 30현재 조회수 :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