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3년 10월 25일(금)
어머니가 선친이 꿈에 보인다고 성묘를 가자신다
자리는 거창하게 깔았는데...
제찬은 꼴랑 커피 한 잔... 흐흐...
오늘 목적은 잡초 제거
주변까지 꼼꼼히...
우리도 잔디 식재 신청해야지
여기만 오려면 항상 헤맸는데 이제 확실히 해둬야지...
좌회전....좌회전...
다른때는 항상 갈비탕을 먹었는데....
오늘은 채끝이 아주 좋다해서 고기를 좀 궈 먹는다
아닌 게 아니라 입에서 살살 녹는다
차돌박이와 함께 싸 오기 까지 한다
토탈 금액이 225,000원
상에 나왔던 천엽과 간을 싸왔다
먹순이가 환장을 하고 먹는다
집에 고기를 두고 차를 가져다 놓고 키를 드리러 가니 두 노인양반이
업어 가도 모르게 세상 모르게 코~~~zzzzzz
2013. 11. 30현재 조회수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