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4-07 18:59
오남국이 망가지다.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3,022  
2014. 3. 3(월)
 
지난번에 평화동 포마집에서 세꼬시를 샀었는데...
이번엔 남국이가 한 번 산다고...
 
세꼬시 보다는 쭈꾸미를 먹기로...
 
 
 
술맛 땡기는가 단칼에 소주를.....
 
 
 
아직 알 찰 때가 아닌가 아니면 우리 것만 없는가 알이 별로 없다.
 
 
 
쭈꾸미 4만원어치가 몇 마리 안된다.
 
심야토롱을 갔더니 우연히 홍진이 형님이 계신다
2차는 심야토론, 3차는 가요주점 '피아노맨'으로....
 
 
 
남국이는 취해서 춤을 추고 난리다.
 
웃기는 사진을 많이 찍었었는데 폰 사진이라 다 떨리고 이거 한 장 건졌네
 
그 덕분에 남국이 살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