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7(금)
이번 주는 하루걸러 쭈꾸미네....
심야토론에서 욱이가 쭈꾸미 번개하자고 오란다.
왜 저리 머리가 잘지?
친구들이 모이고....
자~ 택시비 혀~~
주면 받지 안 빋을까봐?.... 근데 왜 돈을 주고 받았는지 상황을 잘 모르겠다.
자~ 취한 김에 기념사진 한 장~~!!!
하지만 이 셋중에 이 글을 볼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 날 떡판과 행종이의 말다툼이 좀 있었다
원인 제공은 내가 하고....
2014. 3. 20(목)
금수와 성수식당
둘이서 홋홋하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