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20 17:38
[한밤중의 채팅]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3,337  
☆ 어서오세요. 우리들의 이야기 세상, 카페채팅입니다 ☆ 
☆ 운영자를 사칭하거나 불건전 대화 내용 적발시 신고해 주세요 ☆
☆ 방장님은 방을 나가실 때 갈무리 하실 수 있습니다 ☆
☆ 즐겁고 유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ㅅ^)↗☆
프록켄타
 ▶ 11
☆☆☆ 치명타님이 입장하셨습니다 ☆☆☆
프록켄타
 ▶ djtjdhk
프록켄타
 ▶ 어서와
치명타
 ▶ 이야 광속단이 나날이 발전되는것 같네요
치명타
 ▶ 채팅방까지 만들구...
치명타
 ▶ 근데 오늘 채팅있는날이라구 공지가 된겅
☆☆☆ amlie님이 입장하셨습니다 ☆☆☆
프록켄타
 ▶ 아니 그냥
프록켄타
 ▶ 어서오세용~
amlie
 ▶ 넹
프록켄타
 ▶ 앞으로 정팅도 할까??
amlie
 ▶ 치명타님
amlie
 ▶ 저번주에 오셨음 좋았을텐데
amlie
 ▶ 그러죠 정팅  
 
 
 
 
프록켄타
 ▶ 잉
amlie
 ▶ 우와! 제가 특별 회원 이었네..
프록켄타
 ▶ 하하 그랬나?
amlie
 ▶ 히
amlie
 ▶ 운영자 시켜 주세요
프록켄타
 ▶ 11 <- 일 있다는 표시..
프록켄타
 ▶ 알았어
amlie
 ▶ 11이 무슨 뜻이예요?
치명타
 ▶ 에구 제가 통돼지 바베큐 어케됐는지 보느라...
amlie
 ▶ 아 아렜어요
치명타
 ▶ 아멜리아님 반갑습니다.
amlie
 ▶ 무슨 통돼지요?
amlie
 ▶ 반가워요 치명타님
치명타
 ▶ 아니였나요?
amlie
 ▶ 이사하셨다면서요?
치명타
 ▶ 아뇨 이사할거예요
치명타
 ▶ 4월쯤에
치명타
 ▶ 재밌었어요?
치명타
 ▶ 그날?
치명타
 ▶ 전 못가서 넘 섭섭했는데....
amlie
 ▶ 잼있었죠...
amlie
 ▶ 오셨음 좋았을텐데...
치명타
 ▶ 그래요 저두 넘 아쉬웠어요
amlie
 ▶ 이사하심 집들이 하세요
치명타
 ▶ ㅋㅋㅋ 그럼 양손은 무겁게 올라나???
프록켄타
 ▶ 22
치명타
 ▶ 근데 집이 넘 커서 다들 서있어야 될터인데....ㅜ.ㅜ
amlie
 ▶ 그럼요
amlie
 ▶ 서있죠 모
프록켄타
 ▶ 손님한팀갔네
프록켄타
 ▶ 화욜 11시 정팅 정할까??
amlie
 ▶ 이제 정리하실때 안됐어요?
amlie
 ▶ 밤 11시요?
프록켄타
 ▶ 아직 영감2명 남았어
프록켄타
 ▶ 응 밤11시
프록켄타
 ▶ 치명타 집옆 중국집에서 해
amlie
 ▶ 우리 치명타님 새로 이사하실 곳으로 집들이 가요!
프록켄타
 ▶ 치명타 집옆 중국집에서 해
프록켄타
 ▶ 좁으면
amlie
 ▶ 근데 통돼지 바베큐는 뭔가요?
프록켄타
 ▶ 빨리치우고 술이나 한잔 했으면 좋겠다
프록켄타
 ▶ 드럼통에 돌리는거 있자나
프록켄타
 ▶ 난 그거 맛 없든데
amlie
 ▶ 그걸 왜 치명타님이 지금 하냐구요?
프록켄타
 ▶ 무슨말?
amlie
 ▶ 아아! 이제 알겠어요...
프록켄타
 ▶ 하하 
amlie
 ▶ 치명타님이 산행 후기 보고 계시구나..
치명타
 ▶ 맞아요
amlie
 ▶ 집들이 초대 해주세요
치명타
 ▶ 알았어요?
치명타
 ▶ 안오기만 해봐~~~
amlie
 ▶ 무슨?
프록켄타
 ▶ 우리 옛날 94-95년도에 채팅할때...11 이면 잠시 일 한다는 뜻
amlie
 ▶ 꼭 가야줘
프록켄타
 ▶ 22 는 다시 복귀..
프록켄타
 ▶ 55는 누가 보고 있으니 말조심 하라늣
amlie
 ▶ 프록켄타님은 어릴때 부터 XX했군
프록켄타
 ▶ 채팅 1세대지..
amlie
 ▶ 치명타님!
치명타
 ▶ 근데 그런건 누가 다 만들었데요?
치명타
 ▶ 네
amlie
 ▶ 요즘 무슨 노래가 인기 있어요?
프록켄타
 ▶ 하다보니 묵계적으로..
프록켄타
 ▶ 춘자야
치명타
 ▶ 노래요?
amlie
 ▶ 음악파일 다운 받는데
amlie
 ▶ 무슨 노래를 받아야 할런지...
amlie
 ▶ 요즘 제가 노인네들이랑 친해져서
프록켄타
 ▶ 밧줄로꽁꽁
amlie
 ▶ 요즘 노래를 몰라요
치명타
 ▶ 노래는 잘 모르겠던데...
프록켄타
 ▶ 의사선생님
amlie
 ▶ 밧줄로 꽁꽁은 뭐지?
치명타
 ▶ 요즘 테이프중에 엠씨더맥스노래 듣고있는데요
프록켄타
 ▶ 사랑이 도망 못가게
amlie
 ▶ 무슨 곡이 좋아요?
프록켄타
 ▶ 아가야우지마라오다마는 내가 먹었다
프록켄타
 ▶ 옴박지깨지고 호박꽃피는 내고향
프록켄타
 ▶ 또랑물은 내것이다
amlie
 ▶ 참으세요
치명타
 ▶ 테이프에 있던 노래는 다 좋던데요.. 근데 제목은 잘 모르겠어요
amlie
 ▶ 노래 제목 기억 못하는것이 치매의 시작 이랍니다
프록켄타
 ▶ 명타 시집안가?
치명타
 ▶ 헉~~
치명타
 ▶ 시집요? 시집을 혼자가나요~~
amlie
 ▶ 중매하세요
프록켄타
 ▶ 불쌍하군
프록켄타
 ▶ 혁이 잡지..
치명타
 ▶ 남친이 산을 넘 싫어라해서 헤어졌어요
치명타
 ▶ 참~~~
amlie
 ▶ 산딸기는......치명타님에게 아까워요
프록켄타
 ▶ 하하 일러야지
amlie
 ▶ 앗!
amlie
 ▶ 실수
amlie
 ▶ 치명타님이 너무 아깝다고요
프록켄타
 ▶ 나도 정말 채팅 몇년만에 하는지 모르겠네
amlie
 ▶ 왜 오타를 쳤을까?
치명타
 ▶ 어!! 첫말은 아닌것 같은데...본심아니예요?
amlie
 ▶ 무슨!
amlie
 ▶ 치명타님이 아깝다는 것을 강조하느라...
치명타
 ▶ 사실 내가 좀 아깝긴 하쥐~~ ㅋㅋㅋ
프록켄타
 ▶ 하하
치명타
 ▶ 에구 이래서 시집을 못가나부다....^^
amlie
 ▶ 안가는 거죠
프록켄타
 ▶ 너무 말라서 바람에 날라갈까
치명타
 ▶ 어! 프록켄타님 저 말씀하시는건가요?
프록켄타
 ▶ ㅇ웅
치명타
 ▶ 바람에 날라간다는....
치명타
 ▶ 그걸 어케 아셨어요?
치명타
 ▶ 아무도 모르던데....
amlie
 ▶ 요즘 강풍이 불잖아요
프록켄타
 ▶ 살짝 해답 ㅓ들러 봤지
amlie
 ▶ 바람님은 너무 말랐더라
amlie
 ▶ 살을 심하게 빼는듯 싶어요
프록켄타
 ▶ 마자마자 많이 빠졌드라
치명타
 ▶ 그래요? 전 요즘 안본지가 오래되서
amlie
 ▶ 정말 많이 빠졌어요
치명타
 ▶ 가까이 있는 제가 더 많이 못보는 것 같네요,, 어찌 된게..
프록켄타
 ▶ 눈만 뻥하든데.. 얼굴에 눈만 있어
치명타
 ▶ 오잉 비결이 뭐지~~ 물어봐야겠네...
amlie
 ▶ 너무 마른것 보다는 저희처럼 토실토실한 것이 좋지 않을까?
치명타
 ▶ 그건 맞아요
프록켄타
 ▶ 나도 전에 해질녁이 더 낫든데
프록켄타
 ▶ 해파남이 속 썩이나?
amlie
 ▶ 그러제...
치명타
 ▶ 전에는 나았지만 지금은 아니다 그런 말씀이시죠?
프록켄타
 ▶ 오랜만에 채팅하니 재밌다 
프록켄타
 ▶ 웅 마자
amlie
 ▶ 갑자기 살벌해 진다...
프록켄타
 ▶ 매일 11시에 정팅하자
치명타
 ▶ 매일?
프록켄타
 ▶ 웅
amlie
 ▶ 그시간에 자야죠...
프록켄타
 ▶ 올빼미들 많자나
amlie
 ▶ 맨날 채팅하면 다들 채팅중독된줄 알껄
프록켄타
 ▶ 아마 채팅 안해본 몇몇들은 중독될걸??
치명타
 ▶ 근데 매일 오늘 셋만 모이는거 아니예요?
amlie
 ▶ 다들 소실적에는 채팅 해봤지 모
amlie
 ▶ 그러게
amlie
 ▶ 할일 없는 우리 셋만 모이는것 아닌지...
프록켄타
 ▶ 하하 그럴지도 모르지 근데 아까 늦은시간에 해질녁왔다가든데
amlie
 ▶ 그럼 아예 정팅 시간을 정하지 그러세요
프록켄타
 ▶ 몇시가좋을까?
amlie
 ▶ 10시?
치명타
 ▶ 11시가 좋은건 같은데...
치명타
 ▶ 전 매일 11시쯤 들어와서리...
프록켄타
 ▶ 좋아 10시부터 12시
amlie
 ▶ 그러죠
치명타
 ▶ 좋아요
치명타
 ▶ 근데 매일요?
프록켄타
 ▶ 열어놓고 있을께 와
amlie
 ▶ 그럼 오늘은 12시 넘었으니 이제 자러 가요
프록켄타
 ▶ 아직 안넘었는데?
amlie
 ▶ 매일은 그렇고 요일을 정하죠
치명타
 ▶ 그래요 매일은 부담스럽다.
프록켄타
 ▶ 화 수금
amlie
 ▶ 에이! 하루 또는 이틀
프록켄타
 ▶ 하하 화 금
amlie
 ▶ 금은 그렇다
프록켄타
 ▶ 화 금 10시에서 12시
amlie
 ▶ 토욜 산행준비때문에..
프록켄타
 ▶ 아 화목
치명타
 ▶ 화목 좋아요
amlie
 ▶ 그래요
amlie
 ▶ 그럼 공지 올리세요
프록켄타
 ▶ 좋아 화목 10-12 땅땅땅
프록켄타
 ▶ 우리대화 통채로 올리면 되지
amlie
 ▶ 땅땅땅
amlie
 ▶ 통채로 올릴 수도 있나요?
프록켄타
 ▶ 몽땅 끌어다 올리면 되지
치명타
 ▶ 그럼 목요일에 뵐께요
amlie
 ▶ 그래요
프록켄타
 ▶ 웅 안녕~
치명타
 ▶ 저 먼저 나갑니다.
amlie
 ▶ 목요일에 만나요
☆☆☆ 치명타님이 방을 나가셨습니다 ☆☆☆
amlie
 ▶ 안녕
amlie
 ▶ 우리도 나가죠...
프록켄타
 ▶ 웅 안녕~
프록켄타
 ▶ 먼저나가
☆☆☆ amlie님이 방을 나가셨습니다 ☆☆☆
 
  
    
  프록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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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림 궁서 돋움 바탕    8 9 10 11 13 15   
 
 
 모두에게 
 
 
 
2013. 11. 30현재 조회수 : 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