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20 19:37
[쌈]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2,771  
<2008. 3. 13(목) 19:30경 남부시장 성수식당 앞>

한잔씩 얼큰하게 걸치고 나오는데 “빠바바바방!!!!!!!“
크락숀이 울린다

“야이~~!!! 후랴들xxxxx......."
"머셔?? 어따대고 욕이여~~~“



“경찰이죠?? 빨리 좀 와 봐요 이놈들이 떼거지로 사람 잡으려 하네요”




경찰이 와서 진상 파악 중




“당신 사진 찍지마”
“뭔 소리여!! 찍어서 증거로 남겨 놔야지”

술이 3차로 끝났는데 싸움이 벌어지는 바람에 4차로 늘어났다

2013. 11. 30현재 조회수 :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