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12-12 12:01
선친 14주기 제사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323  
2023. 12. 9(토)


엊그제 같은데 벌써 14년이나 흘렀네...
6년 지나면 납골당으로 옮겨야 되지 않나?



갈수록 젯상은 조촐해져 간다
좋은 현상이지 머...




이번에 수능을 본 막내 손주가 종헌을 친다




그리고 절은 손주들 단체로...




사천식 윙 안주가 먹을 만 한데 소맥에 맥주가 카스가 아니고 테라라서 별로네...
다음날 일을 해야하는 형편이라 잠시 소란한 틈을 8시도 안되어 슬며시 일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