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티업일시
2008. 12. 13(토) 12:07, 12:14, 12:21 (3팀)
2. 티업장소
전주 샹그리라 CC
3. 티업인원
A팀
‘두리’
'김만곤'
‘대박’
'강성철'
B팀
‘장발짱’
‘만복대’
‘실리’
‘혜일’
C팀
‘뫼가람’
‘작은세개’
‘아멜리아’
‘나’
총 12명
4. 그리고 사진들....
‘장발짱’의 광골단 회장 취임 축하 겸, 창원 팀과 같이하는 송년 라운딩이다
창원 팀과는 작년 11월에 만나고 처음이니 1년 여 만에 조우이다.
앞으로는 티업 전에 이런 사진 한 장씩 찍어놔야지 (클럽하우스를 배경으로 찍어야는데..)
티업 준비
C팀 마지막 ‘아멜리아’의 티업
라운딩이 끝나고 오성가든으로......
2:5 제조 중.....
맨날 막걸리 집만 가다가 이런 데 오니 어찌 적응이 덜 된다.
늦게 ‘강산애’가 도착하고.....
↑ 가는 방망이 ↓ 오는 홍두깨
회장과 총무.... 상 받을 사람 선정 중
오늘에 베스트는 81개로 ‘강성철’~~~~!!!!
핸디 - 운으로 베스트.... ‘뫼가람’
‘퐁당상‘ 받고 뭐가 그리 좋은지..... (퐁당상 = 해저드와 벙커에 제일 많이 들어 간 사람)
2:5로 4파스 밖에 안 먹었는데 왠 기념촬영??? 주전자가 포인트라나???
2차는 모닥불 파티
계곡 옆에 ‘장발짱’이 미리 불을 펴 놨다
망가표 삼겹,파 말이에 호일감은 고구마
숯불 속에서 노골노골 익어가고.....
나중엔 모자라 석쇠에 그냥 삼겹을 굽는다.
내년 3월에 혜성처럼 등장할 ‘강산애’의 팔로우.... 아직은 좀......
‘대박’ : “내년 3월에는 창원에서 초청합니다~~~ 아, 그전에 1월이나 2월에 라운딩 없이
뭉치는 건 뭉치고요..... 용우야~!! 니 기억해라....“
‘강성철’ : “그래 꼭 오이소......”
흠~~~~~.........................
2013. 11. 30현재 조회수 :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