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20 19:49
[송년 라운딩]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3,062  
1. 티업일시    
2008. 12. 13(토) 12:07, 12:14, 12:21 (3팀)    
2. 티업장소    
전주 샹그리라 CC      
3. 티업인원 
A팀   
‘두리’   
'김만곤' 
‘대박’ 
'강성철' 
B팀 
‘장발짱’ 
‘만복대’ 
‘실리’  
‘혜일’ 
C팀 
‘뫼가람’
‘작은세개’   
‘아멜리아’   
‘나’   
총 12명     
4. 그리고 사진들....       
‘장발짱’의 광골단 회장 취임 축하 겸, 창원 팀과 같이하는 송년 라운딩이다
창원 팀과는 작년 11월에 만나고 처음이니 1년 여 만에 조우이다.
 
앞으로는 티업 전에 이런 사진 한 장씩 찍어놔야지 (클럽하우스를 배경으로 찍어야는데..)
 
티업 준비
 
C팀 마지막 ‘아멜리아’의 티업
라운딩이 끝나고 오성가든으로......
 
 
2:5 제조 중.....
 
맨날 막걸리 집만 가다가 이런 데 오니 어찌 적응이 덜 된다.
 
늦게 ‘강산애’가 도착하고.....

 
↑ 가는 방망이  ↓ 오는 홍두깨
 

 
회장과 총무.... 상 받을 사람 선정 중
 
오늘에 베스트는 81개로 ‘강성철’~~~~!!!!
 
핸디 - 운으로 베스트.... ‘뫼가람’
 
 
‘퐁당상‘ 받고 뭐가 그리 좋은지..... (퐁당상 = 해저드와 벙커에 제일 많이 들어 간 사람)
 
2:5로 4파스 밖에 안 먹었는데 왠 기념촬영??? 주전자가 포인트라나???
2차는 모닥불 파티
 
계곡 옆에 ‘장발짱’이 미리 불을 펴 놨다
 
망가표 삼겹,파 말이에 호일감은 고구마
 
숯불 속에서 노골노골 익어가고.....
 
나중엔 모자라 석쇠에 그냥 삼겹을 굽는다.
 
내년 3월에 혜성처럼 등장할 ‘강산애’의 팔로우.... 아직은 좀......

‘대박’ : “내년 3월에는 창원에서 초청합니다~~~ 아, 그전에 1월이나 2월에 라운딩 없이
         뭉치는 건 뭉치고요..... 용우야~!! 니 기억해라....“
‘강성철’ : “그래 꼭 오이소......”

흠~~~~~.........................



2013. 11. 30현재 조회수 :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