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23(월)
생일 때 동생에게 선물 받은 발베니가 한 병 있고
용진이에게도 글렌그란트와 다른 위스키들이 있다고 해서
날 잡아 한 잔 하기로 한다.
위스키 향을 최적화 하려면 미리 개봉해서 한 잔 정도 따라 마셔야 된다 해서
18일에 미리 따서 한 잔 마신다.
죠니워커 블랙과 글렌그란트, 발베니...
그리고 50도 짜리 국산 사과 위스키다.
나는 이게 제일 맛나다.
위스키는 스테이크가 안주로 어울린다해서 스테이크 잘 하는 곳을 알아봤지만
여의치가 않다.
우리의 요리사인 금수가 직접 만든다고 동삼소(동창화사무실)에서 먹잔다.
투뿔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싸구려도 아니라네.
고기를 익힌 뒤 소스까지는 직접 만든다.
오우~!!! 아주 훌륭하다.
맛도 기가 막혔다.
이놈 식당 차려도 되겠네...
아주 흡족한 시간이었다.
술은 다 못 먹고 남겨 왔다.
나는 사과 위스키를 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