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31(화)
얼마 전에 이마트에 갔다가 우연히 화요 53도를 발견한다.
개인적으로 독주를 가끔 먹기는 하는데 중국술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전부터 40도가 넘는 안동소주를 먹기도 했는데
안동소주도 종류가 여러가지라서 입에 맞는 걸 고르는게 쉽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화요 53도에 기대를 걸어 본다.
가격은 49,800원이다.
케이스는 그럴 듯 하네....
음~~ 기대가 되는 걸???
신성반점에서 양장피를 안주로 시켰다.
반 병 정도 비웠나?
보통의 중국술 보다는 나은데 가격대비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다.
차라리 양장피는 의외로 괜찮네.
내 돈주고는 다시 사 먹지 않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