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20 20:12
[민망한 일출 산행]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3,183  
1. 일시        
2010. 1. 1(금) 07:10                
 
2. 코스        
다가산  
           
3. 참가인원 6명       
이기호
양남석
오남국      
김덕중
이병주
나
4. 사진 
    
원래는 국사봉으로 가려했는데 길이 얼어붙어 그냥 다가산에서 일출을 보기로 한다.
      
7시 15분경 전주천변의 가로등도 아직 꺼지지 않았다
      
좌측은 치명자산 우측은 남고산인데 중앙에 있는 산은 모르겠다
      
세계 생활체육대회 준비단이란 사람들이 음악을 틀고 체조를 유도한다.
같이 동참하면 손수건도 주고 떡이랑 달력도 나눠준다.
      
곧 해가 올라 올 듯 하더니.....
      
일출은 저것으로 끝이다
     
생활체육회 사람들이 자기들 카메라 밧데리가 다 되었다고 나더러 한 방 찍어 달란다.

      
↑↓ 우리도 사진은 한 방 박고 가야지.....
      

      
남부시장 정집에서 떡국과 함께 맥막으로 새해를 위한 힘찬 건배!!!
          




2013. 11. 30현재 조회수 : 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