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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9 만 원 2 운영자 03-20 1114
48 143번째 쉬는 날 운영자 03-27 1148
47 내일은 없다 운영자 03-28 1108
46 - 나는 아직 택시기사다 - 운영자 04-01 1174
45 택시 요금이 오른다 운영자 05-01 1162
44 양심과 사고 운영자 07-02 1207
43 - 여름풍경 - 운영자 08-13 983
42 166번째 쉬는 날 운영자 08-14 1079
41 - 파랑새2 - 운영자 09-07 1068
40 '링링' 오던 날 운영자 09-07 1062
39 유쾌한 100원 운영자 10-09 997
38 180번째 쉬는 날 운영자 11-05 1075
37 '모두 다 사라지는 것은 아닌 달' 운영자 12-06 1051
36 마지막 쉬는 날(2019. 12. 28) 운영자 01-03 1052
35 3년 (이제 비로소 택시 기사다) 운영자 02-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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