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6-01-01 13:45
완산칠봉(정혜사) 22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5  
1. 일 시
2025. 12. 30(화) 07:19 - 09:12
 
2. 코스
집 - 다가산 - 남부시장 - 장군봉 - 정혜사 - 사우나
 
3. 참가인원 1명
'나'
 
4. 시간대별 도착지
07:19 : 집 출발
07:25 : 다가산
07:40 : 남부시장
08:03 : 약수터
08:24 : 장군봉
08:42 : 정혜사
09:12 : 사우나
 
5. 시간 
총 1시간 53분

6. 사진과 설명


모악산을 가야 하는데 뭉기적 거리다가 완산칠봉을 선택한다.



다가산에서 본 고덕산, 동이 트려 한다.




영하의 날씨라 그런지 천변 장터가 썰렁하다.




추운데 나온 아주머니를 위해 섬초인지 시금치인지 5천원어치를 사줬다.




완산칠봉 약수터 부근에는 공원 조성한다고 공사가 한창이다.




도로로 터벅터벅 걸어 올라 간다.




어느새 해가 떠올랐다.




장군봉 팔각정에서 파노라마로 한 번 찍어 보고...




아~! 저기를 갔어야 하는데...




정혜사쪽으로 내려가는 이유는 서부시장 사우나 가기 위해서이다.
내가 다니는 사우나는 오늘 쉬걸랑




정혜사를 교회 십자가가 감시하고 있네.

늘 정혜사 주변을 다녔어도 정작 내부는 안 들어가봤는데
오늘 한 번 돌아봐야겠다.




여기가 정문이긴 한데 사람들이 이리 드나들진 않는다.




아, 강암선생님 글씨로군.




담장을 따라 장독이 놓여 있길래 열어 봤더니 빈 통이다.
장식용이군.




내 기억에 나 어릴 때는 정혜사가 아니라 '안행사'라고 했는데 그런 내용은 전혀 없네.




대웅전으로 가는 데는 또하나의 문이 있다.




대웅전인 '보광전'이다.




범종도 있군.




나무 위에서 새가 지저귀니 고양이가 노리고 있다.




아침의 정혜사는 조용하기만 하다.




어쭈 절 화장실 치고는 세련 되었네???




비구니 절이라서 그런지 너무 깨끗하네.



정혜사를 나와 사바 세계로....




사우나에 도착.

아차, 면도기랑 칫솔을 안 가져 왔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