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6-25 14:05
완산칠봉 4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85  
1. 일   시
2021. 6. 19(토) 06:52 - 08:31
 
2. 코   스
다가산 - 완산공원 - 칠성사 - 백운봉 - 태고사
 
3. 참가인원 1명
'나'
 
4. 시간대별 도착지
06:52 : 집 출발
06:57 : 다가산
07:28 : 완산공원 입구
07:46 : 칠성사
08:10 : 백운봉
08:20 : 태고사
08:31 : 완산초교
 
5. 시간 
총 1시간 39분
 

6. 사진과 설명

오늘은 칠성사를 보고 싶어 다시 완산칠봉을 찾는다


일단 다가산을 넘어 가자


배드민턴 장에 대건신협 다가동지점 직원들이 월례대회를 하는가보다



어떤 아주머니 직원이 싫다는데도 기어이 떡을 싸준다


다가산을 넘어 천변길로 들어선다



내 기억에는 60년대 이 다리 밑에는 넝마주이들이

촘촘한 망으로 된 장을 층층이 지어놓고 그 안에 뱀을 잡아 팔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 어렸을 때는 돌 징검다리였다



매곡교 다리 밑(현 주차장) 부근에서는 서커스가 열리곤 했었다



주말 장이어서 그런지 물건도 많고 사람도 많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있는게 궁금하여 물어봤더니 즉석 어묵을 판단다

부산어묵에 부추랑 야채를 곁들여 직접 튀기고 있었다



활기있네....



오히려 방천가 위는 한산하다



이제 완산칠봉 도로로 올라간다



어, 발우사도 있어?

저기도 가봐야겠네...



칠성사 입구에 왠 레카차가 와있다



아~! 칠성사가 비구니 절이었군

스님이 아침에 올라가다가 미끌어져 한쪽으로 빠졌다고...



절은 비구니 절 답게 아담하고 깔끔하다



잉? 너무 비싼 거 아냐?



장군봉 밑의 체련장...



체련장에서 장군봉으로 안 올라가고 옆으로 트레바스 했더니....

1분도 안걸려 또 체련장이 나온다



이 체련장이 옥녀봉이네



또 2뷴만에 백운봉이 나온다

오늘은 이 백운봉에서 우측으로 떨어져 봐야지



작년 홍수에 게곡이 무너졌군



이내 시야가 확~ 트인다



산신각과 극락전이라.....



아 여기가 태고사였군....

늘 밑 길에서 간판만 봤는데...



가려운가보다...



태고사는 무슨 보물이 있길래 이렇게 2중 3중으로 철망을 쳐놨나?


이 길 끝의 주소...



완산초로 터벅터벅 걸어내려오니 카바가 있네

여기서부터는 카바로....     

카바 덕분에 남부시장을 한바퀴 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