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8(수)
옥상에서 공 가지고 놀기~
나에게 줘야지~! 니가 물고 있음 어떡해~!!!
몇 번 뛰어 다니더니 실증 났나보다.
아예 딴청까지.....
메롱??? 나 약올리는 거???
22(수)
아침 산책 나가는 중....
낙엽이 떨어지고 분위기가 바뀌니 산책중 해찰도 심하다
30(목)
놀아 달라는 포즈지만...
안돼! 오늘은 일찍 내려가자~~
이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져 요를 깔아줬더니....
여름 처럼 돌베개를 베고 누워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