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7-05 20:54
특식 4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182  
2016. 7. 5(화)
 
특식을 주려고해서 주는게 아니라 자꾸 이상하게 건수가 생긴다
 
오늘 점심은 클래식 화요 주간반 회식하는 날이다
 
 
 
나는 비빔밥을 이미 다 먹었는데...
맞은편에 앉은 총무님이 자꾸 삼계탕 살점 고기를 떼어 먹으라고 준다
보아하니 남는 것도 아니고 본인도 모자라면서 나 생각하고 주는 것 같다
 
진짜 먹기는 싫고....
 
 
 
이걸 어쩌나.....
 
하는 수 없이 집에 가서 먹겠다고 싸 온다
 
 
 
잘게 찢으니 솔찬히 되네....
 
 
 
아고 우리 먹순이 털갈이가 이제 절정에 다다른 것 같네
 
 
 
밥은 먹순이 것이 적지만 특식은 공평하게...
 
 
 
저렇게 고기가 위로 올라와 있으면 까르난도는 고기부터 먹고...
먹순이는 고기는 아껴두고 사료부터 먹는다
 
 
 
먹순이는 얌전히 먹는다
 
 
 
까르난도는 허급지급 먹는다. 까르난도도 이제 털갈이가 시작된다
 
그너저나 요즘 계속 특식으로 얘들 입 버리는 것 아닌가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