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2012. 11. 10(토)                             
 
2. 장    소               
순창 강천사

3. 참가인원 9명
김덕중
김흥수
박종호
이덕재
문자영
박미자
정옥주
이북녀
나

4. 사    진

 
  
강천사 부근에 다가가자 차량이 막혀 움직일 줄을 모른다
돌아가려 해도 차를 돌리지도 못 할 지경.... 그냥 참고 가보기로...

  
느긋이 마음먹고 마냥 기다린다.

  
겨우 강천사 진입로로 들어선다.

  
주차는 의외로 쉽게 한다

  
단풍이 끝물은 끝물인데 그런 대로 아직은 볼 만 하다

  
흥수가 빠진 단체 사진

  
  
가짜 폭포 옆에서 단체 사진

  
  
오늘 산행은 생략하고 그냥 산책만 하기로 한다

  
구장군 폭포 앞에서는 회장님이 빠지고....

  
휘황찬란한 점심 도시락....

  
술이 단한잔도 없는 건전한 점심이었다.

  
폭포와 단풍

  
맨발로 걷게 황톳길을 조성해 놨는데 너무 쌀쌀해서....

  
  
정작 강천사는 한산하고.....

  
구경을 마치고 나오는데 아직도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다

  
삼천동 농수산물 시장에서 해산 하려다가......

  
그래도 서운해서 서해수산에서 소맥 한 잔 씩......




2013. 11. 30현재 조회수 : 274